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가디언즈/경이 장비/파워 무기 (문단 편집) === 심장음영 === [[파일:데스티니가디언즈_심장음영.jpg]] ||<-2><(> {{{#FFF '''{{{+1 심장음영}}} ,,,(Heartshadow),,,'''[br]검}}}[br]{{{-2 {{{#DDD 정복당한 자에게 고통을.}}} }}} || ||<)> [[파일:destiny_element_void.png]] ||<(> [[파일:destiny_ammunition_heavy.png]] || ||<-2><(> ''{{{-2 {{{#DDD 출처: 던전 이중성}}} }}}'' || [include(틀:데스티니 가디언즈/무기 정보/검, s1=충격, s2=스윙 속도, s3=충전 속도, s4=막기 저항, s5=막기 효율, s6=막기 지속, s7=탄약, v1=64, v2=40, v3=35, v4=100, v5=100, v6=0, v7=50)] ||<(>'''{{{+1 {{{#FFF 발굴}}} }}}[br]{{{#DDD 고유 속성}}}'''|| ||<(>'''{{{#DDD 검 에너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강한 공격을 수행하면 자신이 투명 상태가 되고, 폭발하는 공허 투사체를 발사합니다.}}}'''|| ||<(>'''{{{+1 {{{#FFF 어둠 속의 사격}}} }}}[br]{{{#DDD 속성}}}'''|| ||<(>'''{{{#DDD 투명 상태가 유지되면 짧은 시간 동안 이 무기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. 어둠 속의 사격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이 무기의 투사체를 대상에게 적중시키면 대상이 약화됩니다.}}}'''|| ||<(>'''{{{+1 {{{#FFF 유령 걸음}}} }}}[br]{{{#DDD 촉매제}}}'''|| ||<(>'''{{{#DDD 투명 상태에서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. 탄약 수용량 +6}}}'''|| 마녀 여왕 확장팩 망령의 시즌에서 이중성 던전 보상으로 추가된 무기. 강공격시 회전하며 횡베기를 해 공허 투사체 다수를 발사하고 시전자는 은신 상태에 들어간다. 강공격이 해당 무기의 핵심이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여타 적응형 검들보다 약간 더 높다. 캐릭터 및 하위직업에 상관 없이 사용자를 은신 시켜주는 경이는 [[쥐의 왕]] 이후로 두번째이다. 은신 상태에서 투사체 공격이 약화 효과를 부여하여 15% 약화 효과가 있고, 검의 투사체가 딜이 낮지 않아서 재밌는 무기로 평가받고 있지만 문제는 아래의 한탄. 한탄과 같은 검 경이면서도 탄효율과 안정성이 한탄에 비해 딸리는 것 때문에 평은 좋지 않다. 한 명만 들거나, 차라리 한명이 공허 수류탄으로 멜팅을 걸고 모두가 한탄을 드는 게 낫다. 굳이 한탄과 차별점을 찾아보자면 은신으로 인한 안정성과 잡몹 정리 속도. 한놈만 죽도록 패던 한탄과 다르게 폭발성 유도탄이 여러발 나가다 보니 잡몹들에게 둘러 쌓여 있을 때 사용해도 우클릭 한번에 앞쪽의 잡몹들이 싹 정리 된다. 게다가 우클릭 이후 얻는 은신으로 적진에서 살아돌아오기도 편하다. 정리하자면 한탄보다는 보스 딜량이 떨어지지만 그 떨어진 딜량을 잡몹 정리 및 안정성으로 치환한 검. 해당 무기가 나온 시즌이 17시즌인데, 바로 전 시즌에 나왔다면 여러 시즌 부품들 덕분에 더 흥미로웠을터라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는 모양. 출시 당시에는 우클릭만 사용하면 바로 멜팅을 걸 수 있고 왼클릭 딜도 넣으면 한탄 이상의 딜을 뽑아낼 수 있었는데, 후에 버그 픽스--너프--를 받고 무한 멜팅의 조건으로 딜로스라는 상당한 리스크[* 멜팅 조건이 은신 중에 우클릭을 맞추는 것이다. 그러니 무한 멜팅을 걸기 위해서는 우클릭 이후 생기는 은신을 계속 유지해야하고, 은신을 유지하기 위해 왼클릭을 쓸 수 없게 되니 딜로스가 생겨버리는 셈이다.]가 생겨버렸다. 그런 점 때문에 17시즌 후반 기준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경이 무기가 되어버렸다. 로어에 의하면 칼루스는 추방된 뒤에도 어떻게 카이아틀에게 해당 검을 계속 보냈던 듯 하다. 게다가 카이아틀은 그걸 또 어떻게든 돌려보낸 듯 하고(...). --선물 전달하는 암살자는 무슨 죄야-- ||<(>'''{{{+1 {{{#FFF 지식}}}}}}'''{{{#!html [ 펼치기 ]}}}|| ||<(>{{{#!folding {{{#!html ██████[ 접 기 ]}}}[br]{{{#FFF 인액타인은 기갑단이 취급한 것 중 가장 탄성이 뛰어난 금속 합금이다. 그건 양자 모사 광물로, 사이오닉 에너지에 노출되면 특정 형체로 고정될 수 있다. 파괴되거나, 융해되거나, 미세한 가루로 조각난 상태에서도 그 일부에 접촉하고 이전의 형체를 떠올리면 해당 물질은 이전에 양자 고정된 형태로 돌아갈 수 있다. 이 의식용 검, 심장음영은 정신 제련된 이후 수천 년에 걸쳐 헤아릴 수 없이 여러 차례 원래의 형태로 돌아갔다. 내가 그 칼을 처음 쥔 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검을 물려받았을 때였다. 그리고 딸이 태어났을 때, 나는 정당한 소유자인 아이의 어머니에게 칼을 인계했다.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가…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, 그 칼을 카이아틀에게 물려주는 것이 내 의무였다. 하지만 왠지 몰라도, 딸은 전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. 그녀가 나를 추방한 후에도, 나는 계속해서 그 칼을 딸에게 보냈다. 하지만 그럴 때마다, 카이아틀은 내가 칼을 맡긴 암살자의 머리와 함께 부서진 칼을 내게 돌려주었다. 그리고 그럴 때마다, 나는 그 칼을 아이에게 돌려보내겠다고 맹세했다. 방법은 어느 쪽이든 상관없었다. 어느 순간부터, 이런 교환이 전통 이상의 것이 되었다. 그건 우리가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다.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. 나는 기억하지 않는 걸 선택했다. 기억은 내 눈두덩 뒤의 고통이요, 가슴에 박힌 단검이니까. 하지만 과거를 파괴할 수는 없다. 그건 모든 씁쓸한 회상 속에 살아남는다. 머나먼 시간의 끝까지. }}} }}}[br]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2px; padding: 6px 12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444, #FFF)" [br]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